대한항공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더욱 강력해진 마일리지 적립과 항공 여행에 최적화된 혜택의 '대한항공카드 에디션 투'를 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20년에 이어 4년 만에 나온 이번 카드는 6만 원부터 최고 80만 원까지 연회비에 따라 4종류로 발급됩니다. <br /> <br />전월 이용금액 50만 원 이상일 경우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 천 원에 1마일리지를 기본 제공하고, 그 외 대한항공·해외·호텔 등 추가 적립 대상 업종에서 결제할 경우 천 원당 최대 5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. <br /> <br />또 매년 최대 3만 보너스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고, 대한항공 직판 할인 바우처도 매년 최대 4장 받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연회비가 가장 비싼 '더 퍼스트 에디션 투'의 경우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제한 이용 가능하며, 인천국제공항과 국내 특급호텔 발레 파킹 서비스를 월 10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봉 (kgb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0315312918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